
이번에 출시된 진로토닉워터 스페셜 에디션은 '로드나인'의 주인공인 라엘을 활용한 라벨이 적용됐고, 15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의 주 이용자층과 진로토닉워터 소비자층이 잘 맞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임 이용자는 진로토닉워터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고 라벨 안쪽에 인쇄된 쿠폰 정보를 등록해 '진로 토닉 아이템' 5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로드나인'에 접속만 해도 매일 '진로 토닉 아이템’ 3개를 받을 수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