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8월에 이어 2회를 맞이한 '메토링'은 게임산업과 '메이플스토리' IP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직군별 현직자들의 직무 멘토링이 제공되는 합숙형 교육캠프로, 게임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진로 코칭이 제공된다.
'메토링'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이플스토리' 웰컴 굿즈와 함께 수료증이 전달됐고, 팀별 과제 경연에서 우수팀(대상, 최우수상, 직군 과제별 MVP)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특별 배지와 굿즈가 전달됐다.
한편 넥슨은 게임업계 청년 인재 양성 및 예비 창작자 육성을 위해 매년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방학 시즌에 정기적으로 '메토링'을 진행해 게임업계에 관심있는 학생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국내 여러 대학교와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