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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타이베이 게임쇼'서 대만 첫 시연

(제공=넷마블).
(제공=넷마블).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을 오는 29일부터 2월1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하고,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빌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 콘텐츠와 오픈월드 모험, 보스 공략 전투 등을 포함하며,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들의 플레이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하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 PC 버전은 스팀(Steam)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넷마블은 현재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사이트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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