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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PC서 자체 AI 에이전트 지원

(제공=엔비디아).
(제공=엔비디아).
엔비디아는 15일 AI 에이전트 '헤르메스(Hermes)'를 자사 RTX PC와 DGX 스파크(DGX Spark) 환경에서 로컬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헤르메스는 자체 진화 기능과 독립형 서브 에이전트 구조, 안정성, 높은 실행 효율 등을 특징이다. 작업 수행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스스로 학습·저장하며, 하위 작업별 독립 에이전트를 운영해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DGX 스파크도 주요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엔비디아는 DGX 스파크가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급 AI 성능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문가형 혼합(MoE) 모델을 상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장시간 지속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헤르메스 깃허브 저장소를 통해 로컬 환경에서 직접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라마.cpp(llama.cpp), LM 스튜디오(LM Studio), 올라마(Ollama) 등과의 호환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RTX AI PC 관련 최신 업데이트도 공개했다. RTX PRO GPU 기반 큐웬 3.6 모델 실행 성능 개선, 구글 젬마(Gemma)4 모델 지원 확대, 미스트랄 미디엄(Mistral Medium) 3.5 호환성 업데이트, 오픈소스 스택 '네모클로(NemoClaw)' 공개 등이 포함됐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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