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풀 모션 비디오(FMV) 인터랙티브 게임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2(이하 성세천하2)'의 주역 배우들이 한국을 찾아 팬들의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원스튜디오는 22일 서울 강남구의 가빈아트홀에서 '성세천하2 궁중연회' 팬미팅을 진행했다.
'성세천하'는 중국 역사에서 유일한 여황제였던 측천무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게임으로, '미랑편'으로 불렸던 1편에 이어 '황제편'이라는 부제 대로 당태종 사후 감업사에 갔던 무미랑(무원조)이 다시 궁으로 돌아와 황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역사와 다른 선택지가 등장하는 만큼 가상의 국가명으로 나오고 배경이나 스토리 역시 역사와는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대신 다양한 선택지를 오가며 역사 이상으로 치열한 궁중 암투 속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경험할 수 있다.
고양 공주 역의 하나 린.
이태 역의 야오츠.
이치 역의 관홍.
무원조 역의 에비 황.
행사장 주변에는 각 배우들의 캐릭터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 트럭과 게임에 등장하는 차인 계화탕을 이름으로 붙인 커피트럭이 위치해 행사 시작 전까지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게임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상영과 시작된 본 행사에서는 고양 공주 역의 하나 린을 시작으로 이태 역의 야오츠, 이치 역의 관홍, 그리고 무원조 역의 에비황 등 주역 배우 네 명이 차례로 무대에 등장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제작 당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OX퀴즈, 주제에 맞춰 포즈를 취하는 미니 게임, 대사 맞추기, 캐릭터 이미지 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팬들이 직접 쓴 편지를 읽는 시간을 거쳐 사인 포스터의 주인을 찾는 럭키 드로우로 감사의 뜻을 선물로 보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