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ASUS 비즈니스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커머셜 비즈니스 전략과 함께 플래그십 비즈니스 노트북 '엑스퍼트북 울트라'를 비롯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메인 모델인 '엑스퍼트북 울트라'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이동이 잦은 전문가층을 겨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생산성을 극대화했으며, POLED 모델 기준 990g, 탠덤 OLED 모델 기준 1.1kg의 초경량 설계를 구현했다. 내구성은 독자적인 나노세라믹 기술로 높이고, 일반 OLED 대비 눈부심을 최대 80% 줄인 3K 120Hz 안티글레어 터치스크린 패널을 탑재했다. 기업용 보안 솔루션인 'ASUS Expert Guardian'과 미국 군용 규격(MIL-STD-810H) 인증으로 신뢰성을 더했으며, 기본 3년 보증과 출장 수리를 제공한다
에이수스는 이와 함께 '엑스퍼트북 P5 Gen 2'와 '엑스퍼트북 P3 Gen 1'도 함께 선보이며 국내 라인업을 확대했다. 인텔 및 AMD 프로세서 옵션을 제공한다. 이날 공개된 신제품 전 라인업은 23일부터 에이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오픈마켓에서 판매된다.
에이수스 카인 창(Kayin Chang)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커머셜 사업부 글로벌 고투마켓 총괄은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까다로운 고객 요구를 가진 전략 시장"이라며 "혁신적인 제품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그리고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ASUS 비즈니스를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성장시키고, 2028년까지 국내 외산 비즈니스 PC 시장 선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투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