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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전사 클래스 리뉴얼 실시

(제공=엔씨).
(제공=엔씨).
엔씨가 '리니지W' 전사 클래스의 공격력과 생존력을 강화하고 최상위 마스터 던전과 신규 서사, 콜로세움 팀전 등을 추가했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MMORPG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Titan Heart)'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사 클래스가 리뉴얼됐다. 전사 클래스의 특징인 디버프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격력과 생존력을 높였다. 신규 스펠인 '세컨드 윈드 라이징'은 공격 대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며, '세컨드 윈드 라이징(패시브)'은 세컨드 윈드에 상승 효과를 부여한다. '타이탄 하트'는 무한한 체력을 얻고 특정 상황에서 전투력이 크게 증가하는 스펠이다.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최상위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 위선'과 서사 두 번째 챕터 '돌아온 붉은 사자', 콜로세움 신규 랭크 모드 등을 선보인다.

'지배의 탑, 위선'은 '환상의 오만의 탑 지배 부적' 또는 '지배의 탑 입장권'을 사용해 입장할 수 있다. 던전 특정 구역에 배치된 '낙인의 눈'을 파괴하면 디버프를 받는 대신 몬스터를 대량으로 소환해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돌아온 붉은 사자'는 원작 만화책 2권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첫 번째 챕터 이후 6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데포로쥬와 켄 라우헬의 시점에서 각각 7개의 에피소드가 전개되며,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신규 변신 스킨 '조우의 친구 바위군', '달빛의 오웬' 등도 추가됐다.

콜로세움에는 오는 19일부터 4대4 팀전 모드가 추가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고 일정 점수 이상을 쌓으면 상위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등급은 브론즈부터 그랜드 마스터까지 총 7단계로 구성되며, 각 등급을 처음 달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TJ 쿠폰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19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9월9일 정기 점검 전까지 해당 쿠폰을 사용해 파괴된 유료 장비와 룬, 스펠카드, 변신, 마법인형을 복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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