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될 '오버워치2' 체험존은 다양한 업데이트들을 담은 최신 빌드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오버워치2'를 직접 플레이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보상과 현장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지스타컵'에 정식 종목으로 참가, '지스타'를 찾은 많은 게이머들이 '오버워치2' e스포츠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부문과 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또한, '오버워치2' 대형 캐릭터 스태츄 등이 전시, 시각적으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IP를 활용한 AI 포토카드 부스에서 세계관에 등장하는 캐릭터처럼 보일 수 있는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체험존 구성에 도움을 준 협찬사들의 공간도 운영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