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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색욕의 죄' 고서 공식 참전…1.7 업데이트 공개

(출처='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유튜브).
(출처='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유튜브).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1.7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색욕의 죄' 고서를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 액트15, 신규 지역 '야만족 주둔지', 신규 보스 '침식 야만족 족장 듀락' 등을 선보인다. 이 내용은 지난 14일 진행한 개발자 특별 방송에서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원작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인 '색욕의 죄' 고서의 합류다. 고서는 완드, 마도서, 스태프 등 세 종류의 무기를 활용하는 영웅으로 등장한다.
완드를 장착한 고서는 번개 속성 서포터 겸 버스터 역할을 맡는다. 적의 번개 속성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아군 번개 속성 공격력을 높이는 동시에 버스트 게이지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보호막을 보유한 적에게는 추가 피해를 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도서를 사용할 경우에는 물리 속성 서포터로 운용된다. 적에게 '링크' 효과를 부여해 팀원의 공격과 연계한 추가 피해를 발생시키며 방어력 감소 효과도 제공한다. 필살기를 사용하면 보스 몬스터를 일정 시간 정지시키는 군중 제어 능력도 갖췄다.

스태프를 장착한 고서는 번개 속성 운영형 서포터다. 적의 번개 저항을 낮추고 번개 속성 피해와 관통 효과를 강화하며 버프와 디버프 지속시간을 늘려 파티 전체의 화력을 높여준다. 개발진은 특히 멀린과 데이지 등 기존 번개 속성 영웅들과 높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소개했다.
(출처='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유튜브).
(출처='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유튜브).
메인 스토리도 확장된다. 액트15에서는 고대 유적 사건 이후 리오네스로 돌아온 트리스탄 일행이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야만족 습격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에 맞춰 신규 지역 '야만족 주둔지'가 추가되며 백금, 선스톤, 말라카이트 등 광물과 신규 채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보스 콘텐츠도 함께 업데이트된다. '침식 야만족 족장 듀락'은 3단계 난이도로 구성되며 번개 속성과 돼지 속성에 약점을 가진다. 공략을 통해 길선더, 엘레인, 드레이크, 다이앤, 멀린, 고서의 각인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공격 시 보호막 효과를 제공하는 신규 토템 장비도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서 전용 의상과 무기 코스튬도 추가된다. 코스튬 소환에서는 다양한 보상과 함께 SSR 마력 파편 등을 제공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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