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앱순위] 용한마리 키우실래용? 드래곤프렌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711013116407_20130827110915dgame_1.jpg&nmt=26)
◆애플 유료 순위-명불허전 아스팔트8 단숨에 정상 올라
모바일 전략게임 '오텀 다이너스티'도 순식간에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텀 다이너스티'는 최근 유행하는 턴제 방식이 아닙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를 보는 듯한 실시간 전략 게임이지요. 동양풍 배경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으로 마니아층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고품질 모바일게임을 찾는 게이머에게 제격일듯 싶네요.

◆애플 무료 순위-용 한마리 키우실래용? 드래곤프렌즈 인기
이번주 애플 무료 순위에서도 눈길을 끄는 게임들이 여럿 보입니다. 특히 2위에 이름을 올린 '드래곤프렌즈'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출시한 이 게임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룰더스카이' 제작진이 개발한 신작 소셜게임입니다. 제목에 걸맞게 귀여운 외모의 드래곤들을 잔뜩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이 재미 요소죠.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드래곤프렌즈'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제대로된 모바일 소셜게임을 기다려온 엄지족에게 추천합니다.
인기 디즈니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디즈니사천성'도 3위에 올랐네요. 같은 그림을 연속해서 터치해 없애나가는 사천성 게임의 묘미에 미키마우스, 곰돌이푸 등 디즈니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한다는 점이 매력 요소로 작용한듯 싶네요. 어렸을적 즐겨보던 만화영화를 떠올리며 게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밖에 그라비티의 신작 '승천의탑'이 전주대비 8계단 오른 4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플랜츠vs좀비2'는 7계단 하락한 8위에 머물렀네요.
![[스마트앱순위] 용한마리 키우실래용? 드래곤프렌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711013116407_20130827110915dgame_2.jpg&nmt=26)
◆구글 유료 순위-함대를 지휘하라, 플릿컴뱃
애플 유료 순위를 휩쓸었던 '아스팔트8'이 구글 유료 순위에도 지각변동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장기 집권하던 전작 '아스팔트7'을 밀어낸 점이 인상적이네요. 전작과 후속작이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게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아스팔트7', '팔라독'은 전주대비 각각 1계단씩 내린 2~4위를 기록 중입니다.
눈여겨볼 게임은 19위에 오른 '플릿컴뱃'입니다. 직역하면 함대 전투쯤 되겠네요. 말그대로 여러대의 함선으로 구성된 함대를 지휘하며 상대 함대를 격파하는 게임입니다. 성능과 모양이 각기 다른 함선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전투에서 승리를 차지해야 하죠. 개인적으로 수많은 전투기를 출격시키는 항공모함이 제일 인상적이네요. 깔끔한 2D 그래픽과 터치 패드의 간단한 조작방식도 돋보입니다.

◆구글 무료 순위-미니게임의 강자, 명랑스포츠 인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최대 격전지, 구글 무료 순위에서는 오늘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 이목을 끌고 있는 '명랑스포츠'가 1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CJ E&M 넷마블의 흥행작 '몬스터 길들이기'가 그 뒤를 잇고 있네요. 앞서 애플에서 선전하던 '디즈니사천성' 역시 구글 무료 3위에 올라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순위가 뒤바뀌는만큼, 이 게임들이 인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장담할 수 없겠네요.
주목할만한 게임은 현재 1위에 오른 '명랑스포츠'입니다. 야구, 농구, 볼링 등 각종 스포츠를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죠. 입소문도 퍼지면서 출시 첫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기도 했죠. 기존 카카오톡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캐주얼 스포츠 장르를 적극 공략했다는 점이 먹혀든 것으로 보입니다.
10위에 오른 게임빌의 '괴인럼블'도 독특한 모바일게임입니다. 어렸을적 즐겨보던 '후레쉬맨'과 같은 전대물 콘셉트가 가미된 카드배틀게임이죠. 이용자는 악의 총수가 되어 각 지역별 히어로들을 물리치며 세계를 정복해야 합니다. 악이 정의를 물리친다는 이른바 역발상의 게임인 셈이죠.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