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의 한줄평] 난투 '참신한 시도, 색다른 재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1617015581346_20151016170717dgame_1.jpg&nmt=26)
하지만 RPG에 AOS를 녹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쿤룬코리아의 '난투 with NAVER'인데요. 'RPG로 성장시킨 캐릭터를 갖고 다른 이용자와 AOS 룰로 싸운다'는 참신함이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좋아요
모바일 RPG를 하면 일단 그래픽을 보는 편인데 '난투'의 그래픽은 깔끔하면서도 색감이 밝아서 캐릭터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예요.
또 40여종의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데 각각 능력이 다르고,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기 때문에 최강의 조합을 꾸리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난투'에는 기존 캐릭터의 경험치를 다른 캐릭터로 옮기는 영웅계승 시스템이 있는데요. 지금껏 다양한 모바일 RPG를 해봤지만 이런 시스템이 있는 게임은 '난투'가 처음이었어요. 전 이게 참 편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난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AOS 대전도 빼놓을 수 없겠죠? 힘들게 키운 내 캐릭터들이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잡아낼 때 그 쾌감!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몰라요(웃음). 그리고 플레이 타임도 짧아서 부담없이 큐를 돌릴 수 있더라고요.
![[한나의 한줄평] 난투 '참신한 시도, 색다른 재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1617015581346_20151016170717dgame_2.jpg&nmt=26)
◆아쉬워요
AOS 대전을 하게 되면 혼자 세 가지 캐릭터를 컨트롤 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하나를 컨트롤 하는 사이 나머지 두 캐릭터는 AI로 움직여요. 욕심 같아서는 빠르게 캐릭터를 바꿔가면서 컨트롤을 하고 싶은데 어렵더라고요.
한 사람이 하나의 캐릭터만 조종하는 모드가 시급합니다! 듣기로는 3대3 대결 모드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는데, 빨리 나오게 해주세요(웃음).
어쨌든 AOS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살짝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스마트폰으로 정교한 컨트롤을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으니까요.
◆한줄평
'난투'는 참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기존 모바일 RPG에서 느낄 수 있는 단조로움을 넘어서 새로운 재미를 준다고 보거든요. 이번 '난투'의 한줄평은 '참신한 시도, 색다른 재미'입니다.
글=양한나 아나운서
정리=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