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0.7%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6%, 6.1% 늘어난 수치다. 전분기대비 각각 9%, 3.9%, 13.2% 증가했다.
숲은 광고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3분기 광고 매출은 40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4%, 전분기대비 31.5% 증가했다.
숲은 지난 3분기 플랫폼 생태계 강화에 주력하며 스트리머, 이용자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내외 주요 게임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IP 기반 e스포츠 대회를 새롭게 선보이고, 'ASL', '멸망전'과 같은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에는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SOOP 스트리머 대상' 등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의 커뮤니티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