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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 클래식, 온라인 쇼케이스로 게임 콘텐츠 정식 소개

(제공=스마트나우).
(제공=스마트나우).
스마트나우는 신작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귀환을 알리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다수의 MMORPG를 즐겨온 가수 배기성이 진행자로 나섰으며, 세계관과 역사적 배경 등 게임 전반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쇼케이스에서는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세계관과 임진왜란이라는 실제 역사적 배경이 먼저 공개됐다. 광해군, 류성룡, 충무공 이순신 등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역사를 이용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점이 특징이다. 검객, 투사, 궁수, 포수, 도사, 승려 등 캐릭터 클래스도 소개됐으며, 단순한 역할 구분이 아닌 이용자의 선택과 전략에 따라 전투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지는 구조로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시스템 소개에서는 '클래식'이라는 이름에 담긴 진짜 의미가 공개됐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3년에 걸쳐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한 완전히 새로운 작품이다. 하이엔드 2D 레트로 그래픽 렌더링을 통해 도트 감성을 유지하고 현대적인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클래스 아키텍처 전면 리빌딩과 전투 메커니즘 리디자인을 통해 협력과 전략 중심의 전투 구조로 진화했다.

또한 서버와 월드를 초월하는 모듈형 통합 콘텐츠 허브 시스템 역시 대규모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예고했다. 아울러 PC에 최적화된 MMORPG로 설계된 서비스 구조도 상세하게 소개됐으며, 동시에 PC와 모바일을 연결한 멀티 플랫폼 환경을 지원, 장소나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 친화적인 비즈니스 모델(BM)도 발표됐다. 스마트나우는 소과금 이용자도 충분히 경쟁하고 즐길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한다는 계획과 희귀 아이템은 과금이 아닌 파밍으로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향후 업데이트 방향은 ▲감동적인 스토리 에피소드 확장 ▲육성과 전투의 균형을 강화한 성장 시스템 ▲전략과 팀워크의 정수인 점령전 ▲서버 통합 월드 콘텐츠 ▲이용자 피드백 기반의 투명한 운영 등 총 5단계 로드맵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조선협객전 클래식' 2차 비공개 테스트(CBT)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협객(이용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피드백과 제안들은 면밀히 검토한 후에, 정식 버전에 반영해 더 좋은 게임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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