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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1시즌 '정복' 시작

(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1시즌 '정복(Conquest)'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후속작 넘버링을 제거하고 진행되는 첫 시즌으로, 신규 영웅 5명 출시와 '헬로키티와 친구들' 컬래버레이션, 새로운 연간 서사 공개 등이 적용된다.
1시즌은 '오버워치'의 새로운 연간 이야기 '탈론의 지배'의 서막에 해당한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부상하는 탈론의 이야기는 시네마틱, 모션 코믹, 애니메이션 영웅 트레일러, 단편 소설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탈론의 지배' 시네마틱은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즌과 함께 시작되는 '정복(Conquest)'은 5주간 진행되는 진영 기반 메타 이벤트로, 플레이어는 오버워치 또는 탈론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공개된 신규 영웅은 장거리 지역 장악에 특화된 돌격 영웅 '도미나(Domina)', 사이버네틱 강화 능력을 지닌 빠른 템포의 런앤건 스타일 공격 영웅 '엠레(Emre)', 생존과 지원 능력을 겸비한 지원 영웅 '미즈키(Mizuki)', 불을 활용하는 측면 공격가 타입의 공격 영웅 '안란(Anran)', 공중 기동과 아군 견인 능력을 갖춘 전술가 지원 영웅 '제트팩 캣(Jetpack Cat)' 등이다.
(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인기 캐릭터 IP '헬로키티와 친구들'과의 컬래버 이벤트도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헬로키티 주노, 시나모롤 키리코, 폼폼푸린 메르시, 마이멜로디 D.Va, 쿠로미 위도우메이커, 케로피 루시우 등 총 6종의 영웅 스킨이 추가된다. 각 스킨은 대응 영웅과 헬로키티와 친구들의 개성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프로필 카드, 스프레이, 감정 표현 등 다양한 테마 꾸미기 아이템과 완전히 3D로 구현된 헬로키티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프리미엄 최고의 플레이 연출도 함께 선보인다.

이밖에 역할 하위 분류와 패시브 시스템 도입, 경쟁전 연간 초기화 및 새로운 보상 체계 적용, 스타디움 업데이트, UI/UX 전면 개편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대규모 시스템 개선이 적용되며, 플레이어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장려하기 위한 신규 시스템 '칭찬(Praise)'도 선보인다.

아울러 진영 테마 스킨과 신규 테마 묶음 상품을 비롯해 '천상의 수호자' 메르시 신화 영웅 스킨, '스타 슈터' 주노 신화 무기 스킨이 공개되며, 지난 6개 시즌의 스킨이 포함된 전리품 상자 시스템도 전면 개편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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