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는 신규 월드 경쟁 콘텐츠 ‘버려진 땅’이다. 버려진 땅은 월드 단위로 팀을 구성해 점수를 경쟁하는 콘텐츠로, 같은 월드의 1·2·3 서버 캐릭터가 아군으로 묶여 월드 간 순위 경쟁을 펼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콘텐츠는 500레벨 이상 협객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 주 1회, 20시부터 20시 20분까지 총 20분간 진행된다.
보상 체계 역시 경쟁 요소를 강화했다.
서버 순위에 따라 차등 보상이 지급되며, 1위 서버 전용 보상이 별도로 제공된다.
또한 개인 점수 순위에 따른 보상이 함께 지급되고, 보스 처치 시에는 해당 월드 참여자 전원에게 추가 보상이 제공돼 개인과 서버 단위의 참여 동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조를 갖췄다.

또한 향락원과 우산국 콘텐츠 진행 시 상단에 알림 아이콘이 추가돼 콘텐츠 참여 여부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밸런스 조정으로는 부패한 읍치 지역의 드롭률이 상향돼 사냥 보상 체감이 개선됐다.
더불어 게임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오류 수정도 함께 진행됐다.
적안팔찌[태] 도감 이름 오류를 비롯해 UI 특정 버튼 깨짐 현상, 청계천 지역과 몰락한 왕궁 맵 오브젝트 오류가 수정됐으며, 향락원 일일 획득 제한 초과 시 잘못된 메시지가 출력되던 문제도 해결됐다.
한편, 설날을 맞아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설날 이벤트는 2월 11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2월 19일 정기 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CS 복구권 제공을 비롯해 드롭률·경험치·엽전 증가 이벤트, 윷놀이 이벤트, 마을 습격 콘텐츠, 외형 마패 획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