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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어비스디아' 2월 출격…미소녀 4인 공투 액션으로 차별화

NHN '어비스디아' 2월 출격…미소녀 4인 공투 액션으로 차별화
NHN이 신작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 공략에 나선다.

NHN은 지난 10일 판교 사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오는 2월 중 '어비스디아'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게임즈가 개발하고 NHN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며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어비스디아'는 모든 것을 오염시키는 미지의 공간 '어비스 슬릿'을 정화하는 '조율사'와 미소녀 전사인 '뱅가드'들의 모험과 일상을 담고 있다. 일본 시나리오 라이터와 협업한 라이트 노벨 스타일의 전개를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용자는 주인공 조율사가 돼 프론티어 타운에서 의뢰를 해결하며 만나는 미소녀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

NHN '어비스디아' 2월 출격…미소녀 4인 공투 액션으로 차별화
출시 시점에는 총 20명의 미소녀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 캐릭터는 독립적인 서사와 전용 OST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토리나와 코시미즈 아미 등 유명 성우들의 풀보이스 연기를 통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핵심 재미 요소인 전투는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전장에 출전하는 실시간 4인 공투 액션이다. 단순히 캐릭터를 교체하는 것을 넘어, 적의 패턴에 맞춰 스킬을 연결하는 '태그 액션'과 4명의 스킬을 연계해 완성하는 궁극기 '하모닉 스트라이크'로 플레이에 깊이를 더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 교체(스위칭), 대응, 스킬, 연계를 어떤 순서로 전개하느냐에 따라 전투 흐름이 달라지게 된다.
콘텐츠는 공투 액션과 조작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보스 레이드인 '어비스 인베이더', 도전형 콘텐츠 '인피니티 어비스', 층별 공략 콘텐츠 '천공의 탑' 등 성장과 경쟁을 아우르는 PvE 및 PvP 콘텐츠가 제공된다. 서브컬처 게임의 필수인 캐릭터와 교감은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유대감을 쌓는 식사 데이트 '같이 먹자'로 구현됐다. 개발사 링게임즈는 캐릭터의 섬세한 리액션을 즐길 수 있는 이 게임만의 차별화 요소라고 강조했다.

NHN '어비스디아' 2월 출격…미소녀 4인 공투 액션으로 차별화
NHN 정중재 게임사업실장은 "'어비스디아'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서사를 지니고 이를 중심으로 세계관이 확장되는 게임"이라며 "이용자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장기 서비스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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