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포트는 수익화 모델과 유저 획득(UA) 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퍼블리셔의 49%가 3개 이상의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게임 분야는 사용자 경험(UX)을 광고 충전율보다 우선시해 3개 이내의 간결한 구조를 유지하는 차이점을 보였다. 또한 2025년 응답자의 42%가 수익 성장을 경험했으며, 유저의 67%는 명확한 가치를 제공하는 광고에 기꺼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얀고 애즈 김하늘 한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한국 모바일 시장은 하이브리드 수익화 모델을 확고히 받아들였으나, 이제 광고 스택을 단순화하고 광고 품질을 보존하며 포화된 국내 시장을 벗어나는 것이 실제 과제"라며 "대부분의 팀이 여전히 동일한 유저들을 쫓고 있는 반면, 러시아어권 시장과 같은 고잠재력 지역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이번 모바일 앱 리포트를 통해 국내 시장에 대한 포화 및 러시아 게임시장 등 신흥시장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에 대해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협회는 얀고 애즈와 글로벌 신흥시장의 장점 소개 등 새로운 시장 확장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년 대한민국 모바일 앱 리포트'는 얀덱스 애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