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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 스타다이브, 구미호 '나래'와 함께 전설 몬스터 토벌 오픈

(제공=넷마블).
(제공=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의 대지에 새로운 즐길 거리가 대거 보강된다.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존재감을 뽐낸 구미호 캐릭터 '나래'와 함께 전설 몬스터 토벌 콘텐츠와 신규 에피소드 등이 이용자를 맞이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에 전설 몬스터 토벌 콘텐츠와 신규 에피소드 등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5성 캐릭터 '나래'가 공개됐다. '나래'는 구미호 신녀 '미나'의 동생으로, 물방울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는 동시에 아군을 보호하는 얼음 속성 지원형 캐릭터다. 넷마블은 3주간 진행되는 '나래' 특별 이벤트를 통해 숨겨진 이야기를 선보이고, 프로필 장식 LIVE 배경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콘텐츠 '전설 몬스터 토벌'이 추가되고, 첫 번째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가 등장했다. 이용자는 3개 팀을 편성해 전투에 참여하게 되며, 각 팀에는 약점 속성과 미션이 부여된다. 높은 피해를 기록하거나 지정된 패턴을 공략하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어, 전략적인 팀 조합이 필요한 고난이도 콘텐츠다.

아울러 새로운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 6 '상흔 속에서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해당 스토리가 펼쳐지는 신규 지역 '무원'이 추가됐다. 이번 신규 지역에서는 원작에도 등장했던 보스 몬스터 '적영'을 포함해 21종의 신규 몬스터와 몬스터링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몬스터링 필터 개선', 'PC 버전 자동 기본공격 추가', '분해 개선'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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