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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집] 추석선물 여전히 상품권이 인기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올해는 짐검다리 연휴로 3일(21일~23일)간 명절을 보내는 직장인과 26일까지 장기간 휴가를 갖게되는 직장인으로 나눠졌다. 이로인해 기업들은 전년과 달리 풍성한 선물을 준비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달래줬다. 특히 이번 명절은 '아이폰4' 출시에 맞춰 추석 선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등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별로 추석에 어떤 선물이 지급되는지 살펴 봤다.
◇업체별 선물리스트

◆트렌드에 맞춰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스마트폰 열풍에 게임 업체도 동참했다. 넥슨과 네오플, 게임하이 등은 추석 명절 선물로 '아이폰4'를 지급한다. 또 외국계 기업 그라비티도 '아이폰4'를 선물로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넥슨의 경우 '아이폰4'를 원하지 않는 경우 22만원 상당의 롯데 임직원몰 포인트가 지급된다.

애플에서 개발한 '아이패드'를 지급하는 곳도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다날은 '아이패드' 국내 출시 시점에 맞춰 지급할 예정이다.

◆추석 선물은 상품권과 선물세트가 제격

대다수의 게임 업체들은 추석 선물로 백화점 상품권과 선물세트 등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NHN, 엔씨소프트, 엔트리브, 엔플루토, EA모바일, 웹젠, 조이맥스, 갈라랩 등은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지급한다. 이 중 엔씨소프트와 엔트리브는 20만원, NHN은 15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나머지 업체는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 YD온라인, 윈디소프트, 컴투스, 게임빌, 이야소프트, 엠게임, CJ인터넷, 네오위즈, JCE, CCR, 위메이드, 동양게임즈, 세시소프트, 소노브이, 스마일게이트 등은 과일세트, 갈비세트, 생활용품 등을 선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와 게임빌은 음식세트와 생활용품 세트 외에 윈저17년산, 발렌타인17년산을 추석 선물로 내걸어 눈길을 끈다.

선물세트와 함께 상여금을 별도로 지급하는 곳도 있다. 레드덕은 선물세트와 함께 월급의 100%를 상여금으로 지급하며, KTH는 스팸세트와 30만원의 상여금을 선물한다.

반면 업체 사정에 따라 추석 선물이 지급되지 않는 곳도 있다. 한빛소프트와 감마니아, 구름 등의 경우 빈손으로 고향길을 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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