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명 개발자 별바람 신작 '실버 불릿' 공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2817455698433_20141128174633dgame_1.jpg&nmt=26)
'별바람'이라는 닉네임과 '게임 깎는 노인'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청광문화산업대학교 김광삼 교수가 자체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실버불릿'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진다.
과거 대전 격투게임 '혈십자'를 혼자서 만든 인디 개발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국내 인디 게임계의 레전드가 된 별바람 김광삼 교수는 지난 지스타 2014 기간 중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부스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실버불릿'을 선보였다.
별바람 김광삼 교수의 신작 '실버불릿'은 쿼터뷰 시점의 3인칭 건슈팅 게임으로 굳이 구분하자면 아케이드 장르라 할 수 있다. '실버불릿'은 주인공(칼리)이 시간과 장소 별로 구분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슈] 유명 개발자 별바람 신작 '실버 불릿' 공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2817455698433_20141128174633dgame_2.jpg&nmt=26)
이번 별바람 김광삼 교수의 신작 '실버불릿' 역시 과거 '혈십자'에 버금 갈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게임 완성도와 방대한 콘텐츠(총 60개 스테이지)를 갖추고 있어 국내 게임계에 적지않은 파문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별바람 김광삼 교수의 신작 '실버불릿'은 2015년 2월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각각 출시 될 예정으로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