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고 최은수(18), 부산 대천초 배선우(13) 부문별 대상 수상
예선 상위 500명 대상 온라인 '오픈 컨테스트' 실시, 폭넓은 코딩 경험 제공
![[이슈] 넥슨, 온라인 코딩 축제 '제 5회 NYPC' 본선 종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919021401448da2c546b3a22362204190.jpg&nmt=26)
'NYPC'는 넥슨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 경험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코딩대회로, 지난 9월 열흘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19세 부문 상위 28명, 12~14세 부문 상위 12명 등 총 40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15~19세 부문 대상은 경기과학고등학교 최은수 군(18)이 차지했으며, 올해 신설된 12~14세 부문 대상은 부산 대천초등학교 배선우 군(13)이 차지했다. 배선우 군은 지난해 대회에도 참가, 한 문제라도 만점을 받은 학생 중 가장 어린 참가자에게 주는 특별상인 '영챌린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은수 군은 "문제 스타일이 독특한 'NYPC'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고, 배선우 군은 "그동안 꾸준히 코딩을 즐겨왔는데,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15~19세 부문 금상과 은상은 각각 서울과학고등학교 최서현 군(18), 안양 대안중학교 이동현 군(15)이, 동상은 경기과학고등학교 송준혁 군(17) 등 7명이 차지했다.
12~14세 부문에서는 서울 경원중학교 정태웅 군(14)과 인천 신송중학교 백진서 군(14)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받았으며, 서울 잠실중학교 박연수 군(14), 서울 역삼중학교 김율 군(14), 수원 황곡초등학교 변재우 군(12)이 동상을 수상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올해 본선 진출 학생수는 줄었지만, '오픈 컨테스트'를 통해 더욱 많은 친구들이 'NYPC' 본선 경험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쉽게 접하고 창의력을 길러 세상을 바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본선 진출 인원을 축소한 대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본선 문제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NYPC 2020 오픈 컨테스트'를 실시했다. '오픈 컨테스트'는 예선 상위 500명의 학생들이 대회 진행 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본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한 이벤트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