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지난 19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기능들을 선보이며 서비스의 편의성 및 안정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 중 시작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현재 팔로워 1만 명 이상을 보유한 스트리머에게만 방송 권한을 부여한 상태이지만, 향후 보다 많은 스트리머들이 송출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 검색, 게임판, 네이버카페, 클립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도 추진 중이다.
또한 스트리머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치지직 스튜디오를 지원하면서, 스트리머들이 구독자 관련 데이터부터 상세 후원 내역, 콘텐츠 분석 자료 등 채널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네이버는 "그간 구축해 온 게임 커뮤니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스트리머와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더욱 활발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치지직을 출시하게 됐다"며, "정식 오픈 시점까지 네이버 검색 연동, 채널 구독, 영상 후원 등 관련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라 전했다.
치지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라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