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는 14일 장현국 대표의 사임에 따라 위메이드 이사회 박관호 의장을 신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박관호 의장은 지난 2000년 2월 위메이드를 설립한 초대 대표이사이자,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의 개발 및 서비스를 이끈 인물이다. 대표로 복귀하면서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의 수장으로서 회사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 1리그오브레전드 | - | 31.73% |
| 2메이플스토리 | - | 11.83% |
| 3FC 온라인 | - | 11.42% |
| 4발로란트 | ▲1 | 8.96% |
| 5배틀그라운드 | ▼1 | 6.75% |
| 6오버워치2 | ▲1 | 4.53% |
| 7던전앤파이터 | ▼1 | 4.29% |
| 8서든어택 | - | 3.93% |
| 9로스트아크 | - | 2.68% |
| 10메이플스토리 월드 | - | 1.73% |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 3리니지 | - | 1.44% |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 5아이온 | - | 0.71% |
| 6디아블로3 | ▲1 | 0.67% |
| 7검은사막 | ▼1 | 0.66% |
| 8테라 | - | 0.44% |
| 9리니지2 | - | 0.39% |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