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맨'의 4단 합체 완구 ‘엑스타리온’과 '헬로카봇'의 ‘빅포트’가 그 주인공. 메카닉의 기동성과 밀리터리의 강력함을 극대화한 컨셉트로 거칠 것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엑스타리온 속에는 아기자기한 재미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검은색 엑스크루즈 갑판에 헬기장 마크가 찍혀 있는데, 그 위로 엑스펠로가 착륙할 수 있다. 흰색 엑스플레인은 창문이 2층으로 되어 있어, 그 원형이 대형 점보 제트기임을 알 수 있다.
피닉스맨 몸체 자체도 변한다. 피닉스맨 단품과 달리, 엑스타리온용 피닉스맨은 관절이 파격적으로 꺾여서 다른 비이클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피닉스맨이 엑스펠로, 엑스크루즈의 일부와 결합하면 새로운 라이더인 ‘엑스라이더’, 새 전투 기어인 ‘엑스아머모드’로 탄생한다.
특히 탱크 모드를 선호하는 어린이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탱크에 바퀴가 있어서, 손으로 굴리면 부드럽게 전진한다. 쌍포를 자랑하는 포탑이 360도로 돌아가는 것도 매력이다. 바퀴 쪽에는 캐터필러 문양이 잘 구현돼 현실감 만점이다.
초이락 측은 “이 때까지 합체물들이 많았지만, 군함‧비행기‧헬기가 슈퍼히어로와 결합한 형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또한 빅포트의 경우 탱크 자체만으로도 어린이들이 매력을 느낄 만하다”면서 “설 연휴에 새로 시작하는 헬로카봇 시즌17(용사2)에는 소방구조대 카봇 ‘마이티가드’와 경찰특공대 카봇 ‘케이캅스’가 결합한 4단 합체 변신로봇인 ‘마이티캅스’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볼거리가 풍성하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