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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앞둔 '조선협객전 클래식', 오프라인 곳곳서 포착…이용자 기대감 고조

출시 앞둔 '조선협객전 클래식', 오프라인 곳곳서 포착…이용자 기대감 고조
2월 25일 정식 출시를 앞둔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을 둘러싼 이용자들의 관심이 오프라인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게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조선협객전 클래식’ 광고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보에 따르면 경북 구미와 충북 영동 일원에서 버스 광고가 확인됐으며, 광주광역시에서는 지하철 역사와 도심 옥외 광고까지 포착됐다. 실제로 남광주역, 문화전당역, 상무역, 송정역, 운천역 등 광주 지하철 주요 역사 5곳에서 광고가 노출됐고, 광주 충장로 일대 건물 옥외 광고도 이용자들에 의해 공유됐다.
이 같은 제보는 커뮤니티 게시글과 인증 사진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출근길에 우연히 봤다”, “버스에서 게임 광고를 보니 실감이 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오랜 기간 원작을 즐겨온 유저들 사이에서는 “괜히 뿌듯하다”, “게임이 제대로 준비되고 있는 것 같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출시 앞둔 '조선협객전 클래식', 오프라인 곳곳서 포착…이용자 기대감 고조

출시 앞둔 '조선협객전 클래식', 오프라인 곳곳서 포착…이용자 기대감 고조
다만 모든 지역에서 광고가 확인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부 이용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아직 광고를 보지 못했다며, 전국 단위가 아닌 선별적인 지역 중심 광고 집행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반응을 두고, 조선협객전 클래식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면서 유저들이 광고 노출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커뮤니티 내에서는 CBT 이후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오프라인 광고 제보가 자연스럽게 화제성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최근 2차 CBT와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방향성과 출시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준비 중이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광고 제보 역시 정식 출시를 앞둔 분위기를 실감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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