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와 모바일(Android, iOS)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으로 서비스되는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지난 2021년 출시된 '조선협객전M'을 기반으로 아트와 시스템 전반을 리뉴얼한 후속작이다. 전작의 틀을 유지하면서 세부적으로 부족했던 요소를 개선하고 게임 구조를 재정비하여 한층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직업은 검객, 궁수, 도사, 승려, 포수, 투사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직업의 역할이 이전보다 훨씬 명확해졌다. 탱커, 딜러, 서포터의 구분이 뚜렷해 단순한 스펙 경쟁이 아닌 파티 조합과 전략적 플레이가 중요한 구조로 변화했다. 스킬 구성 또한 직업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도록 개편되어 전투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재미가 강화되었다.
◆전투 매커니즘 개편으로 달라진 전투 경험

이밖에 장비 획득 방식도 기존의 뽑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사냥을 통해 장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감정' 시스템을 통해 장비에 숨겨진 추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좋은 옵션'을 찾아가는 파밍의 재미가 더해졌다.
또한 둔갑술, 신수, 마패 역시 뽑기에서 사냥 기반 획득으로 변경되었으며, 전용 특수 지역이 추가되어 꾸준한 플레이를 통해 관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마패에는 '연성' 시스템이 도입되어 불필요한 마패를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은 반복 플레이를 제공,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 PC 플랫폼 추가로 확장된 플레이 환경

뿐만 아니라 전작의 장점은 계승하고 단점은 구조적으로 개선한 '재설계된 MMORPG'에 가깝다. 확률 중심 성장에서 플레이 중심 성장으로, 스펙 경쟁에서 협력과 전략 중심 전투로 방향성을 전환하며, MMORPG 본연의 재미를 재구성됐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