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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플레인, 신규 동료 '데미우르고스 세이란' 추가…9월 '도쿄게임쇼' 출품

(제공=메이저나인).
(제공=메이저나인).
메이저나인이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에 신규 동료와 이벤트 콘텐츠를 추가하고 서비스 이관 1주년을 앞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메이저나인(대표 박성태)은 '아우터플레인'에 신규 데미우르고스 동료 '데미우르고스 세이란'을 추가하고 이벤트 던전 '꽃이 지는 백일몽'을 선보이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데미우르고스 세이란'은 암속성 속도형 동료로, 어둠에 맞서 싸우는 타락 성녀 콘셉트의 캐릭터다. 성녀와 마신 두 가지 모습을 지닌 것이 특징으로, 체력이 일정 조건에 도달하면 마신으로 각성해 전투를 이어간다. 각성 후에는 적 전체를 공격하고 '응징' 효과를 부여하며 아군을 강화하는 지원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이벤트 던전 '꽃이 지는 백일몽'도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세이크리드의 사도 세이란과 함께 특별한 원정을 진행하며 평소와 다른 세이란의 모습과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미션과 던전 클리어를 통해 얻은 전용 재화는 성장 재화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메이저나인은 오는 10월 '아우터플레인' 서비스 이관 1주년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팀 출시를 통해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도 출품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데미우르고스 동료 세이란과 함께 색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벤트 던전과 다양한 보상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플레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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