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트리스2 블루를 서비스하고 있는 CCR(대표 윤기수) 관계자는 이달 23일 대만 게임 업체 에이서Twp와 포트리스2 블루 수출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며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일본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과 유럽 진출 역시 동일한 형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은 완구와 아동용 게임기로 유명한 반다이사와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은 최근 사업제안을 해 온 독일의 통신업체 버텔스만을 통해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대만과 일본에서 시장 진출 이후 시장 조사 작업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CCR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포트리스2 블루 글로벌 버전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버전에는 현지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등장시킬 예정이다.
대만 서비스는 이달말 계약 체결 이후 현지화 작업을 거쳐 빠르면 7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윤석호 기술 고문은 해외 업체들은 단기간 동안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게임으로 성장한 포트리스2 블루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CCR는 국내 게이머들의 지지를 업고 수출에 기여하는 게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