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는 이번 계약으로 THQ에서 선보이고 있는 ‘WWE 레슬링’,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모토GP’ 등의 게임을 국내 이동통신사 게임 플랫폼에 맞게 개발한 후, 2·4분기부터 SK텔레콤·KTF·LG텔레콤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지오는 97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로 인텔·마이크로소프트·일렉트로닉아츠 등 다국적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리그오브레전드 | - | 31.73% |
2메이플스토리 | - | 11.83% |
3FC 온라인 | - | 11.42% |
4발로란트 | ▲1 | 8.96% |
5배틀그라운드 | ▼1 | 6.75% |
6오버워치2 | ▲1 | 4.53% |
7던전앤파이터 | ▼1 | 4.29% |
8서든어택 | - | 3.93% |
9로스트아크 | - | 2.68% |
10메이플스토리 월드 | - | 1.73%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