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실 경영을 통해 안정과 성장의 밸런스를 맞춰나가고 효율적 자원 배분으로 비즈니스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지역을 다각화해 글로벌 웹젠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NHN게임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NHN게임스와 앞으로 ‘따로 또 같이’라는 큰 틀에서 사업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라며 “이는 결국 양사가 지닌 강점을 공유하고 이를 확대시켜나가는 방향에서 모든 경영활동을 펼쳐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근 대표는 “이번 NHN게임스로의 경영권 인수는 웹젠이 지닌 무궁한 미래 비전을 보고 내린 최고의 선택”이라며 웹젠의 게임 개발을 위한 조직 인프라와 글로벌 퍼블리싱 네트워크 등을 높이 평가했다. 향후 양사는 전략적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게임스는 지난 9월4일 웹젠의 지분 13%을 인수해 23.74%를 확보, 최대 주주가 되었으며 김창근 대표이사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