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27일 용산 인텔 e-스타디움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서든어택’과 ‘데카론’, ‘메탈레이지’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틸시리즈(SteelSeries)는 개발단계에서부터 게이머 중심의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로게이머용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확충하며 게이머용 종합 장비로 발돋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게임하이 윤장열 사업총괄이사는 “글로벌 게임사로 성장하고 있는 게임하이는 세계적 게임 전문 생산업체와의 협력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임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킴 롬 스틸시리즈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과 윤장열 게임하이 마케팅 이사)
곽경배 nonny@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