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i7' 시리즈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인텔의 새로운 고급형 프로세서로 45나노 미세 공정을 통해 제작됐으며 4개의 코어를 통해 최대 8개의 쓰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고급 제품이다.
인텔코리아는 고클럭의 싱글코어나 듀얼코어 프로세서보다 클럭이 낮더라도 코어가 더 많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게이밍 환경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온라인게임의 경우 다중 쓰레드 환경이 렉을 줄이는 장점이 있고 최근 출시되는 대작 게임들은 다중 쓰레드 환경에 최적화돼 더 나은 그래픽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 엔씨소프트의 '아이온'과 네오위즈게임즈의 '아바' 등이 다중 쓰레드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로 제작된 게임의 예로 들어졌다.
김준호 팀장은 "게임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업체들의 신작 게임이 멀티 코어 프로세서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며 "인텔은 게임업체에 다중 프로세서 환경 기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