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부터 열리는 그래텍이 주최하는 GSL에 프로게임단 소속 프로게이머들은 참가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2개 프로게임단은 그래텍이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2 대회인 GSL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향후에도 프로리그에 관한 게임단의 요구 사항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K텔레콤 오경식 사무국장은 "그래텍이 주최하는 대회는 한국e스포츠협회의 공인을 받은 대회가 아니라 마케팅 차원에서, 자사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만든 대회"라며 "한국 e스포츠계와 함께하지 못하는 조건만을 제시하는 협상 대상자와 함께할 수는 없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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