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대만의 엠이텔(M-ETEL Co., Ltd 대표 알렉스 차이)과 '드라고나 온라인’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미 지난 7월 엠이텔과 '드라고나온라인'의 현지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구체적인 계약 사항 및 실무 협의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이사는 "드라고나온라인은 국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해외 진출에도 물꼬를 튼 상황으로 높은 성과가 예상된다. 다른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 서비스와 함께 해외 진출도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라고나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3년 가까운 개발 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한 대형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9월 1일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가 진행됐다. 일본 유명 AV인 아오이 소라가 홍보모델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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