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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한구름, 민서희 웹게임 천하쟁패서 '초선'된다

◇레이싱모델 민서희(사진 왼쪽)와 한구름(사진 오른쪽)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레이싱모델 한구름과 민서희가 웹게임 '천하쟁패'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옴니텔은 지난 10일부터 열흘간 서비스중인 웹게임 '천하쟁패'에서 '초선에 가장 어울리는 모델은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홍보모델로 활동한 '초선'을 선정했다.

약 6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2736표로 최고의 득표를 받은 한구름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쳐 2411표로 2위를 차지한 민서희가 '천하쟁패'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구름과 민서희는 지난 23일 '천하쟁패' 홍보 영상 촬영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천하쟁패' 홍보 모델로 관련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구름은 "삼국지의 절대미녀인 초선에 어울리는 모델 1위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천하쟁패 홍보 모델로 활동 하는 모습 예쁘게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하쟁패' 홍보 모델이 된 두 사람은 내년 1월 '천하쟁패 유저 간담회'에 참석해 홍보 모델로의 첫 나들이를 할 예정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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