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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프로야구매니저, 접속만해도 다양한 게임아이템 쏟아진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매니저'에서 '아이템 교환소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 편의 기능을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 데 성공한 '프로야구매니저'는 하루에 한번 게임에 접속하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3장 받을 수 있는 '아이템 교환소 이벤트'를 내달 1일까지 실시한다. 이 쿠폰을 활용해 이용자들은 각종 선수카드, 스킬블록, 서포트카드, 작전카드, 수석코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매니저'는 게임 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여러 데이터 중 특정 선수 정보 및 기록 등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를 선별해 보다 세밀한 선수 분석 및 전략, 전술 구성을 할 수 있는 커스텀 정보 기능을 추가한다. 아울러, 선발투수 교체 룰을 한층 완화하고, 선수 오더 다중 메모 기능을 추가하는 등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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