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서비스 1주년을 맞으며 대표적인 장수 웹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천하쟁패'는 이용자 입맛에 맞춘 다양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런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
이번 신규 서버명인 '삼고초려'는 삼국지의 대표적인 사자성어로 유비가 제갈공명의 마음을 얻기위해 세 번이나 찾아가 정성을 다하므로써 공명의 마음을 얻었던 것처럼 '천하쟁패'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이용자 맞춤 식 게임 서비스, 운영에 정성을 다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옴니텔 게임사업본부 김상기 팀장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천하쟁패'가 신규서버를 오픈하게 되어 감사 드린다"며 "이번 신규 서버 오픈으로 '천하쟁패'가 대한민국 대표 웹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