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은 총 1만 명으로 22일 티저사이트를 통해 발표하며, 선발된 이용자에게는 23일부터 4월6일까지 약 2주간 정식서비스 전 게임의 전반적인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체험판 공개에 앞서 22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랜파티 성격의 오프라인 이벤트인 '체험판 시연회'를 실시, 토너먼트 대회 및 다채로운 현장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틀스타:리로드'의 개발을 총괄하는 정영석 본부장은 "가장 먼저 게임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인 체험판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오프라인 이벤트에도 참석해 스트레스를 날리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